北주민 굶어죽는데···김주애는 240만원짜리 옷 입고 ‘미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식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딸 김주애가 지난 16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당시 입은 외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제품으로 밝혀졌다. 김 위원장은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7형 발사 당시 이를 참관하면서 딸 김주애와 동행했는데, 북한 매체들은 이날 사진을 다음 날인 17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을
- 서울경제
- 2023-03-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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