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Q] “김정은 두 국가론에 대한 동조, 통일 바라는 북한 주민 희망 꺾는 것”
현인애 한반도미래여성연구소 소장은 북한이 ‘남쪽으로는 대한민국과 접한다’는 영토 조항을 신설한 것에 대해 “한반도 전체를 국토로 규정한 대한민국의 헌법을 바꾸려는 목적도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여권 일각에서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조해 대한민국 헌법의 영토 조항을 개정하자는 주장이 나오는데, 이런 논의의 활성화를 유도하려 한다는 것이다./ 고운호
- 조선일보
- 2026-05-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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