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주장 베일, 카메라맨에게 패배 화풀이? ‘찍지 마!’[청계천 옆 사진관]
알라이얀=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알라이얀=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웨일스의 주장인 가레스 베일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알라이얀=송은석 기
- 동아일보
- 2022-11-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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