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후 불끈 쥔 두 주먹… 고개들지 못한 황인범[청계천 옆 사진관]
한국 축구 대표팀의 황인범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배한 뒤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경기장에 주저앉아 있다. 황인범은 이날 경기 종료 뒤에도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인 채 남아있었다. 과달루페=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2026 북중미
- 동아일보
- 2026-06-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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