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왜 김일성·김정일 ‘다리만’ 내보냈나 [청계천 옆 사진관]
북한이 24일 추가 공개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사진에는 묘한 장면이 들어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재추대된 회의장 연단 위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입상이 걸려 있는데, 화면에는 상반신이나 얼굴이 아니라 다리 부분만 잘려 보인다. 중국 신화통신을 통해 통해 외신에 배포된 이 장면은 얼핏 지나칠 수 있지만, 기존 이미지 정치 문법을 지켜본 입장
- 동아일보
- 2026-03-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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