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매미채 그리고 디지털 기기[청계천 옆 사진관]
● 1925년 여름, 매미를 쫓던 아이 시대에 따라 뉴스도 달라집니다. 있던 뉴스는 사라지고 없던 뉴스가 새로 생깁니다. 이번 주 ‘백년사진’이 고른 사진은 1925년 8월 4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여름 풍경입니다. 사진 설명은 단 한 단어, ‘맴맴’입니다. 매미채를 든 아이가 나무에 붙은 매미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보조로 나선 왼쪽 아이는 형에게 자신이 발
- 동아일보
- 2025-08-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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