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서해 표류 北 남성 2명 조사중... 구체적 사안 밝힐 수 없어" [TF사진관]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북한 남성 2명이 우리 군에 발견된 것과 관련해 "북한 주민 2명에 대해 관계기관에서 필요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 더팩트
- 2025-03-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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