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때 아닌 폭설' 맞은 시민들…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TF사진관]
때아닌 '3월 폭설'이 찾아온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직장인들이 '폭설'을 뚫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날 폭설로 서울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가장 늦은 시기에 대설특보를 발령했다. /박헌우 기자 수도권과 충남 지역 또한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 더팩트
- 2025-03-18 10: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