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영결식 '후배들이 부르는 조가 해뜰날' [TF사진관]
고 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태진아, 설운도를 비롯한 가수들이 조가 '해뜰날'을 부르고 있다. /서예원 기자 태진아와 강진을 포함한 조문객들이 묵념하고 있다. 고 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태진아, 설운도를 비롯한 가수들이 조가 '해뜰날'을 부르
- 더팩트
- 2025-02-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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