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맞아 명동 찾은 시민들...'순간 최대 9만명 몰린다' [TF사진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낮부터 북적이는 명동 거리.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명동대성당 앞에 성탄 구유가 설치돼 있다. 경찰은 성탄절을 맞아 시간당 최대 2만 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중점 관리지역 6곳에 경찰 14
- 더팩트
- 2025-12-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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