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유출' 사과문 재공지한 쿠팡…'고객은 정보 유출 불안' [TF사진관]
경찰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관련 2차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8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직장인이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공지된 안내문을 확인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쿠팡 이용자 약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사과문을 개시했지만 정부 당국이 사과문에 '노출'을 '유출'로 수정해 다시 통보하라는 요구에 쿠팡이 지난 7일 재공
- 더팩트
- 2025-12-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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