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으로 그림 배운 90세 할머니의 특별한 개인전 '감동' [TF사진관]
"나이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일 시작할 수 있어요" '소중한 공간' 안양 평촌동 행정복지센터 '소공갤러리'서 전시 이동문 작가 '구순의 붓끝, 꽃, 새 깃들다' 전시회 모습. /안양시 이동문 작가와 가족들. /안양시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90세 노인이 생애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소공갤러리에서는 올해 아흔 나
- 더팩트
- 2025-11-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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