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이후 4번째 가을…진실을 기다리는 골목[금주의 B컷]
지난 24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참사 현장에서 열린 추모기도회에 참석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하얀 국화를 든 채 골목을 바라보고 있다. 보라색 옷을 입고 길가에 앉은 유가족들은 기도회가 끝난 뒤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참사 이후 네 번째 가을을 맞았지만, 그날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과정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유가족들이
- 경향신문
- 2026-10-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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