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정동길에서 흥겨운 놀이판…연희자와 시민들은 하나가 되었다[금주의 B컷]
가로수가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가을밤,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흥겨운 놀이판이 펼쳐졌다. ‘네오-정동: 판(NEO-JEONGDONG : 판)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6~17일 열린 정동문화축제다. 잡귀를 몰아내고 복을 맞이하기 위해 행하던 전통 의례인 ‘나례’를 현대적인 참여형 퍼포먼스로 바꾼 ‘나례희 프로젝트’로 축제가 시작됐다. 악귀를 쫓는 방상시탈
- 경향신문
- 2026-10-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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