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굳이’ 들고 나타난, 출입국 도장 안 찍을 ‘려권’[금주의 B컷]
지난 17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 입국을 기다리다 무심코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북한 국적인 그러니까 실재의 북한 사람은 처음 봐요.” 주변 동료들도 하나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교과서와 사진 속에서는 익숙했지만 같은 공간에서 마주한 적은 없었다는 걸 실감하니 괜스레 떨렸습니다. 헌법상 북한 주민도 우리 국민입니다. 그동안 북한 선수들
- 경향신문
- 2026-05-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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