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와 동서가 해리 왕자 아들 피부색 쑥덕쑥덕?
영국 해리왕자 부부와 아들 아치 / 사진=연합뉴스 영국 해리 왕자 부부의 아기 피부색에 관한 대화를 나눈 왕실 인사가 찰스 3세 국왕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BBC는 현지 시각 1일 영국 왕실 관련 책 '엔드게임'의 네덜란드어판에 해리 왕자 부부의 첫아기가 태어나기 전, 피부색에 관해 논의한 왕실 인사 두 명이 찰스 3세와 왕세
- MBN
- 2023-12-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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