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때 문맹 탈출한 53세 '英 범죄소설의 여왕'
기사내용 요약 15세 임신해 학교 중퇴…39세까지 청소부 일해 '문맹 퇴치 프로그램' 이수 후 인기 작가 발돋움 소설 27권 저술..."중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믿음" [서울=뉴시스] 39세까지 읽고 쓰지 못하는 '문맹 청소부'였던 카렌 우즈(53)는 39세에 성인 문맹 퇴치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후 유명 작가로 발돋움했다. 사진은 카렌이 집필한 소설 표지
- 뉴시스
- 2023-03-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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