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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의 미나미가 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4집 'PULS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PULSE'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