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영국 프로축구 스완지시티 구단주 합류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살림의 여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여성 사업가 마사 스튜어트가 영국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공동 구단주가 됐다고 AP통신 등이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 스튜어트는 스완지시티의 지분 투자에 참여함으로써 힙합 스타 스눕독과 크로아티아 축구의 전설적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에 이어 공동 구단주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웨일스 웨스트글러모
- 연합뉴스TV
- 2025-12-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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