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다이애나 대신 아들 손 잡고…영국 왕실 대 이은 '봉사 바통'
[ANDREW PARSONS/영국 켄싱턴궁 제공. 연합뉴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조지(12) 왕세손이 32년 전부터 아버지 윌리엄 왕세자가 후원해 온 노숙인 쉼터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봉사 활동을 했다고 AP통신이 현지시간 21일 보도했습니다. 전날 영국 왕실 유튜브 계정에 오른 영상에는 조지 왕세손이 지난 16일 런던 시내의 노숙인 쉼터 '패시지'
- 연합뉴스TV
- 2025-12-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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