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
김남국. 2023.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인사청탁 문자' 논란이 불거진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비서관이 이날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는 수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김 비서관과 문진석
- 뉴스1
- 2025-12-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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