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역대 최대 규모 격멸훈련에 투입된 전력들
경기 포천의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는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진행됐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진행되는 훈련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이날 첫 훈련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총 다섯 차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엔 우리 군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대와 주한미군 210포병여단 등 한미 71개 부대 장병 2500여 명이 참
- 아시아경제
- 2023-05-26 06: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