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해외 첫 임무 공중급유기 현장은
우리 공군이 올해 인도·태평양 지역 공군 간 연합훈련 ‘피치 블랙(Pitch Black)’에 처음으로 자체 공중급유를 하면서 참가했다. 26일 군 당국에 따르면 공군은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호주 다윈과 앰블리 기지에서 실시되는 피치 블랙 훈련에 KF-16 전투기 6대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1대를 보낼 계획이다. 우리 공군 전력이 KC-33
- 아시아경제
- 2022-08-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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