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대에 ‘공주 특혜’는 없다…진흙탕 뒹굴며 훈련받는 차기 여왕
벨기에 엘리자베스 공주가 지난 10일 벨기에 군 캠프에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벨기에왕실·로이터연합뉴스 벨기에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엘리자베스 공주가 왕립육군사관학교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 모습의 사진을 벨기에 왕실이 공개했다. 19일(현지 시각) 브뤼셀타임스, VRT 등 벨기에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올해 18세인 엘리자베스 공주는 영국 웨일스에서 고등학
- 조선일보
- 2020-09-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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