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에 깔려 하반신 잃은 청년 근황…“스스로 인생 개척할 것”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18살에 추락 사고로 하반신을 잃은 로렌 쇼어스(24). 사진=유튜브 Sabia and Loren 캡처 2019년 지게차 사고로 하반신을 잃은 미국 청년의 근황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몬태나주에 사는 로렌 쇼어스(24)는 18세이던 2019년 지게차를 몰고 다리를 건너던 중 약 15m 아래로 추락해 지게차 아
- 서울신문
- 2025-12-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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