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급 만족감, 캠리다운 실속’…서울-분당 달려보니[배우근의 생활형시승기]
20여년 미국특파원을 하던 선배가 귀국하며, 타던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왔다. 토요타 캠리였다. 당시 야구 취재를 위해 미국출장을 가면, 도로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차가 캠리였다. 혹자는 한국의 소나타라고 했지만, 가격대비 고장없이 잘 탈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차량이라고 했다. 캠리는 그렇게 40년 넘는 세월 동안 ‘패밀리 세단의 표준’ 자리를 지켜왔다. 이
- 스포츠서울
- 2025-04-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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