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토레스 HEV⋯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하이브리드
KG모빌리티(KGM)가 첫 하이브리드(HEV)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이하 토레스 HEV)'를 출시했다. 도심에서 94%까지 전기차(EV) 모드로 주행할 수 있어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HEV'를 구현해 냈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HEV'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HEV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정측면. '토레스 HE
- 아이뉴스24
- 2025-0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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