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미니 JCW 컨버터블] “작지만 강한” 남자의 차, 터프한 고출력은 ‘매력적’
뉴 미니 JCW 컨버터블 자료사진. [BMW코리아 제공] “꼭 한 번 타봐야만 하는 차.” 수입차 브랜드 ‘미니(MINI)’를 설명하는 수식어다. 미니는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중형차 이상급을 압도하는 강력한 파워와 단단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작은 체구에도 ‘펀(Fun)카’로서 필요한 성능을 갖춘 제품을 내놓는다. 단, 귀여운 외관에 빠져 차량
- 헤럴드경제
- 2023-06-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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