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소형 SUV인데 넉넉한 공간…잘 빠진 '코나 일렉트릭'
디 올 뉴 코나, 최고 출력 150kW…200마력 수준 공간성·부드러운 주행감 '합격점' 강원도 속초시 물치해수욕장 캠핑장에 주차된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외관. /박지성 기자 글로벌 전기차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선보였다. 5년 만에 완전변경된 코나의 전기차 모델은
- 더팩트
- 2023-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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