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상품성은 한수 위, 승차감은 구름 위…기아차 ‘K7 프리미어 2.5 GDi’
‘K7 프리미어’는 기아차가 3년 만에 선보인 K7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간결하지만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평적인 안정감을 표현한 캐릭터 라인이 인상적이다. [정찬수 기자/andy@] ‘사전 계약 대수 1만대’.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K7 프리미어’에 대한 기대감이 투영된 숫자다. K7 프리미엄은 외관과 실내를 새롭게 손질한 것 외에 새로
- 헤럴드경제
- 2019-07-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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