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코너 돌 땐 날렵하게, 속도 붙일 땐 매끄럽게...렉서스 '올뉴 ES'
[춘천=뉴스핌] 김기락 기자 = 렉서스 ES가 이렇게 잘 도는 차였나. 설악IC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이어지는 굽잇길에서 스티어링 휠을 세차게 돌렸다. 앞머리가 코너 안쪽으로 날렵하게 파고들었다. 뒤쪽도 지체 없이 따라붙으며 차체의 중심을 잡았다. 차체가 큰 세단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을 정도였다.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올뉴 ES'는 익숙하면서도 낯설었다.
- 뉴스핌
- 2026-10-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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