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젠틀맨의 두 얼굴, BMW X3 M50
평소에는 얌전하다. 가족을 태우고 장을 보러 가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편안하고 다루기 쉽다. 그런데 오른발에 조금만 힘을 주면 태도가 돌변한다. 얌전한 얼굴 뒤에 숨겨놓은 힘이 상당하다. BMW X3 M50 xDrive 이야기다. 이번에 만난 차는 막 출고된 신차가 아니었다. 주행거리 약 8000㎞. 엔진과 변속기, 서스펜션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제법
- 스포츠월드
- 2026-08-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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