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판도 멀미도 없는 미래 전기차 [정경수의 시승기-BMW iX3]
[BMW 제공] 안대를 쓰고 눈을 가렸다. BMW 관계자는 차량이 완전히 멈추는 순간을 맞혀보라고 했다. 감속하는 느낌은 분명 있었지만, 정지 시점은 쉽게 알 수 없었다. 멈췄다고 생각한 순간보다 실제 정차는 이미 조금 앞서 이뤄져 있었다. 처음 겪어 본 이색 실험에서 신차를 향한 BMW의 자신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지난 18일 인천 BMW 드
- 헤럴드경제
- 2026-06-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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