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함이 미덕인 시대, 도로에서 홀로 울부짖다 [타봤어요]
모름지기 자동차는 정숙함이 미덕인 시대다. 대부분의 자동차가 실내외 소음을 줄이고 진동을 억제해 운전자에게 최대한 안락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정숙함의 시대에 로터스가 내놓은 미드십 엔진 스포츠카 ‘에미라’는 고요한 도로 위에서 야성적으로 울부짖는 한 마리 맹수에 가깝다. 로터스 미드십 엔진 스포츠카 에미라 지난 12일 영국의
- 이데일리
- 2026-03-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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