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급 승차감에 쿠페의 날렵함…‘반전매력’ SUV [권제인의 시승기-르노 ‘필랑트’]
조각을 새긴 듯한 전면 그릴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내에서는 넓은 레그룸과 파노라마 선루프가 더해져 화려한 인상을 준다. 주행을 시작하면, 화려한 외관에서 느껴지는 개성은 잠시 잊혀지고, 정숙하고 부드러운 고급 세단을 닮은 승차감에 미소가 지어졌다. 지난 4일 경주에서 열린 ‘르노 필랑트’(사진) 미디어 행사에서 약 140㎞ 구간 동안 차량을 타
- 헤럴드경제
- 2026-03-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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