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시승기]격전의 미니밴 시장… 한 발 앞선 혼다 ‘오딧세이’
지난달 21일 토요일. 영상 16도의 날씨는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선물 같았다. 다음 날 일기예보를 보니 하루 차이로 강풍이 불고 미세먼지도 최악이었다. 탁한 공기가 대수롭지 않은 요즘, 이 날은 흔치 않은 기회였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가벼운 옷차림으로 풀며 이른 봄을 만끽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모처럼 들떴다.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동해 바다
- 동아일보
- 2026-03-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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