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면 어디든 갈수 있어"…40도 급경사도 '훌쩍' [타봤어요]
40도 경사로에서 차를 멈춰본 건 처음이다. 앞 유리창에는 흩날리는 흙먼지와 그 너머로 희뿌연 하늘만 보였다. 차가 당장이라도 고꾸라질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오는 찰나, 무전기 너머로 인스트럭터는 “멈췄다 가도 슬립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차분하게 말했다.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 중인 GMC 캐니언 드날리 (사진=한국GM) 엑셀러레이터를 지긋이 밟았다. 깊게
- 이데일리
- 2026-0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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