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시승기]정석의 진화… 혼다 ‘CR-V’ 30년 내공 입증
차를 선택할 때 승차감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요소다. 특히 한국 도로 환경에서는 더 그렇다. 노면이 움푹 파이거나 고르지 않은 구간이 너무 많다. 시내와 고속도로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이음매, 좁은 골목길의 잦은 과속방지턱도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피로감을 준다. 그런 점에서 혼다 CR-V는 주행 시작부터 호감도를 단번에 끌어올리는 차였다. 30
- 동아일보
- 2026-01-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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