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승합차의 공식을 바꾸다"…기아 PV5 직접 타보니
기아가 첫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PV5는 승합차와 패밀리카, 레저용에 모두 적합한 다목적 전기차다. 직사각형이 떠오르는 외관 속에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에서 안동까지 왕복 약 500㎞를 주행하며 실제 성능을 점검했다. 지난 22일 탁송받은 PV5 패신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카였다. 준중형 레저용 차량(RV)으로 분류되지만
- 아주경제
- 2025-12-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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