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기아 'EV6',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 역동성을 담다
기아 '더 뉴 EV6' 측면 모습. /한대의 기자 아시아투데이 한대의 기자 = "전기차도 이렇게 달릴 수 있다." 최근 시승을 해본 기아 '더 뉴 EV6 롱레인지'를 경험해보고 나온 탄성이다. EV6 전기차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미래를 관통하는 대명사라 할 수 있다. 내연기관차로는 구현할 수 없는 최고의 정숙성과 최대출력의 한계까지 밀어
- 아시아투데이
- 2025-11-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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