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감 ‘끝판왕’ 지프 뉴 글래디에이터…“근육질 외관에 강렬한 배기음까지”[시승기]
‘지프 뉴 글래디에이터’ 연출 이미지.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개인적으로 ‘하차감’이라는 표현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최근 만난 한 수입차 브랜드 관계자가 운을 뗐다. 일전에 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기사로 다루면서 하차감을 언급한 적이 있던 터라 귀를 쫑긋 세웠다. 그가 말을 이어갔다. “왠지 ‘거품’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 같아서요. 겉
- 경향신문
- 2025-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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