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1ℓ면 충분…'코너링'도 합격" 토요타 프리우스[시승기]
2009년 국내에 출시된 토요타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는 압도적인 연비로 유명하다. 특히 2023년 출시된 5세대 모델은 2.0L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20㎞/ℓ(복합) 안팎의 연비를 자랑한다. 프리우스가 하이브리드 차량이 인기를 끄는 최근 자동차 시장 환경에 잘 맞는 모델로 평가받는 이유다. 이렇게 최강 연비를 뽐내는 토요타 프리
- 머니투데이
- 2025-09-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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