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인공태양' 상용화 포문···핵융합판 스페이스X 꿈꾸는 이 기업
“국가(정부부처, 연구소)가 주도하는 방식으로는 핵융합 상용화 시대를 열기 어렵습니다. 스페이스X와 TSMC가 플랫폼 역할과 기술 혁신을 통해 우주와 반도체 시장에 변화를 일으킨 것처럼,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연계해 ‘인공태양’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이사회의장(CSO)은 14일 대전 연구소에서 이데일리와의
- 이데일리
- 2025-02-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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