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유성우…오늘밤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아하! 우주]
[서울신문 나우뉴스] 아름다운 빛살을 남기면서 낙하하는 쌍둥이자리 유성을 별지기가 지켜보고 있다. 2014년 12월 11일 헝가리에서 찍었다. 출처: Béla Papp 매년 밤하늘을 밝히는 가장 화려한 유성우 중 하나가 오늘밤부터 시작된다. 연례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12월 14일 밤에 극대기에 이른다. 대부분
- 서울신문
- 2024-12-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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