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년 만에 KAI 지분 재매입…‘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 속도전
한화시스템 제공.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99%를 확보하면서 방산·항공·우주 산업을 아우르는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켓 발사와 위성 서비스를 통해 우주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 스페이스X처럼 한국형 민간 우주 기업으로 도약하는 게 목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제출한 사업보
- 동아일보
- 2026-03-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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