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스페이스X 등 우주 데이터센터 추진…인공위성으로 AI 제어
구글과 스페이스X, 오픈AI, 엔비디아 등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이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인공지능(AI)을 제어하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엔비디아 반도체를 탑재한 스타클라우드 위성. (사진=스페이스X 홈페이지, 니혼게이자이)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 고성능 AI 반도체인 ‘TPU’를 탑재한 인공위성 시험기 2기를 2027년 초까지
- 이데일리
- 2025-12-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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