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스페이스X 스타십으로 화성 탐사한다…"2030년 추진"
머스크의 화성우주선 스타십, 11차 지구궤도 시험비행 성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2030년 화성 탐사를 위해 스페이스X의 차세대 발사체 '스타십'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우주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회의실에서 우주탐사부문 브라운백 미팅을 열고 이런 방식의 국제협력 기반 화성탐사 기지 구
- 연합뉴스
- 2025-12-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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