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페이스, 알토스벤처스로부터 60억 원 투자 유치
신선식품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보유한 퓨어스페이스(PURESPACE, 대표 이선영)가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로부터 한화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퓨어스페이스는 2018년 설립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과일과 채소의 숙성과 부패를 촉진하는 에틸렌 가스를 저감하는 촉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에틸렌 제
- 벤처스퀘어
- 2025-12-16 11:4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