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시동 꺼지던 벤츠 중고차, 진짜 이유 알고 보니 ‘충격’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고로 구매한 차량의 전 소유주가 원격으로 차량을 탈취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 칸칸신문 캡쳐 중국에서 중고로 구매한 차량의 시동이 주행 중 여러 차례 꺼지는 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그 원인이 전 차주의 ‘원격 조종 탈취 시도’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중국 현지 언론 샤오상천바오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 선전시 룽강구 인민법원에
- 서울신문
- 2025-06-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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