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선 왜…‘이틀에 한 명’ 성소수자 살해 범죄 [여기는 남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국제 LGBTQ+ 프라이드 데이를 맞아 성소수자들이 권익보호를 요구하는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출처=엘디아리오 남미 콜롬비아에서 성소수자(LGBTQ)에 대한 혐오가 심각한 국면에 이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비정부기구(NGO) ‘긍정의 카리브’(AC) 보고서를 인
- 서울신문
- 2025-05-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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